링크 : https://news.v.daum.net/v/20191016220059081?d=y


검사 출신 이연주 변호사가 “검찰은 스스로 조직 문화를 못 바꾼다”며 “검찰에서 개혁을 할 사람들은 지금 간부일텐데 할 의사가 있을까?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이 변호사는 16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검찰 문제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했다. 그는 지난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가 검찰을 떠난 이유’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검찰은 스스로 개혁 할 수 없습니다...반드시..국민에 의해 개혁 당할 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