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짧은 소견으로는 아내의 건강과 가족들의 고통이 40%이고 남은 60% 여당의 지지율 하락때문이 아닐까싶네요.. 저도 이번 조사결과보고 감짝 놀랐습니다. 전국민이 이렇게 아직도 아둔하다니... 0.9%차이가 나더군요... 39%대 38% 정도로 기억하는데.. 그만큼 자한당 지지율이 올랐다는것이 크게 놀라울 뿐입니다. 저희가 정말 우물안 개구리였다는걸 느낍니다.. 저희만 진실을 외치고 안다고 되는게아니었네요.. 대부분의 국민들은 자한당 똥묻은건 관심도 없고 언론이 하나되어 제대로 보도하지않고 증거없이 의혹만을 사실인양 엄청 보도해대니... 아둔하고 멍청한 국민들 상당수는 그걸 믿고 자한당쪽으로 치우친것이겠죠.. 자한당것들도 그걸 알고 자기 욕하는건 신경도 안쓰고 오로지 조국만 물어 뜯은것이겠죠. 그걸 우려한 조국장관이 이 추세대로 내년 총선까지 간다면 승리를 장담할수없고 또다시 정권이 바뀌는 사태가 발생할수있으니 그게 주요해서 사퇴를 한게 아닐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