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타지에 가까운 영화로만 봤었는데


이건 뭐 완전 다큐였었군요


실제 대통령 선거에 있었음직한 내용들과

특히 노무현 대통령 당선당시 검찰 내부의 탄식(?) 들은

다시봐도 소름돋습니다.

(정말 저랬겠구나... 오히려 현실은 더 했었겠구나...)

노무현 대통령 서거당시 화면에서는 울컥... 까지...



다음주엔 서초동 나들이 함 가봐야겠습니다.


다들 서초동 가시기전에 한 번 더 보시길...

(이리저리 시간도 지나 무료로 풀린데 많은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