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생각해보죠.


소방관 위험합니다.

그 임무를 수행하려면 "숙련된 소방관"이 필요합니다.

소방관 5년차에서 15년차 정도요


너무 어리거나 너무 나이가 많거나

소방업무중 부상을 당한 대원이 있다면

내근직으로 근무하거나 휴직을 하거나 뭐 그래야겠죠.


그런데 여기에 여자가 굴러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소방도 여자 남자 5대5를 외치면서요.


근데 여자들은 불 안끕니다.

위험한 소방업무도 전부 남자 몫이구요.


그럼 무슨 문제가 생기냐하면

일을 정말 제대로 할수 있는 인력이 60% 50% 40% 

계속 쪼그라들어요.


여성소방인력이 하는 일이 뭔지 아십니까

출동할때 "거기 어디여요" 묻는거

그리고 국무총리 장관 지자제장이 왔을때

"저희 소방공무원들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위하여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짖어대는 역할입니다.


여자소방관이 불을 안끄는 이유는 화상을 입을까입니다.

그럼 남자는요?

그러자 여자소방관들은 소방기구들이 너무 무거우니

경량화된 소방기구들을 보급해달라고 합니다.

10초 1분 3분 사이에 사람이 죽고 사는 판국에

경량화된 소방기구요?

왜 여자소방관들이 근력운동을 해서

남자들도 드는 소방기구를 운용할 생각은 못하는거죠?


이런 현실덕분에 위험한 현장에 나가서

죽거나 다치는건 전부 남자소방관들뿐입니다.

들것을 들고 계단을 오르내릴 체력도 안되는 여자소방관들은

남자가 들것을 들면 괜히 움켜집는 척 하느라

남자소방관들 힘만 뺍니다.


진짜 하는 것 1도 없고

하다못해 소방서에서 작은 문제조차

모조리 남자소방관들이 처리합니다.

하는거라곤 전화받기, 공직자 대접하기 그리고 노가리까기밖에 없어요.


소방관이건 군인이건

위험현장에서 누가 순직하는 이유중 가장 큰 것은

백업의 부재나 부실입니다.

국민들의 분노가 대체 얼마나 극에 달해야

이 무늬만 소방관인 이 미친 여자들의

채용이 중단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