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 아들 래퍼 노엘(장용준)이 음주운전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을 시인한 가운데, 더욱 거센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