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개인적으로 자한당 및 토왜들 극혐이지만
이건 보기 거북하네요.
여기가 북한도 아니고
어린애들한테 이게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올바른 생각과 자아를 키우고 옳고 그름에대한 분별에 대한 생각을 키워야할 아이들에게 편가르기부터 주입시키는 건가요?
지금 아이들에겐 앞으로 살아갈 세상에 대한 개념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정의를 떠나 남에게 피해주지않고 조화롭게 살기위한 생각과 더 나이가 들어 치열한 토론을 할 수 있는
서로 존중하면서 토론과 타협을 통해 서로 공존하는 발전하는 대한민국 국민으로 만드는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성인이라면 모든 책임이 자신에게 있으니 뭐라할 수 없지만 어린아이들에게 이런것을 시킨다는것 자체가 답답합니다.
아이들은 미래의 희망입니다.
좀 더 베려하고 옳은길로 인도하는 것이 어른들의 몫입니다.
개인적으로 자한당 및 토왜들 극혐이지만
이건 보기 거북하네요.
여기가 북한도 아니고
어린애들한테 이게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올바른 생각과 자아를 키우고 옳고 그름에대한 분별에 대한 생각을 키워야할 아이들에게 편가르기부터 주입시키는 건가요?
지금 아이들에겐 앞으로 살아갈 세상에 대한 개념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정의를 떠나 남에게 피해주지않고 조화롭게 살기위한 생각과 더 나이가 들어 치열한 토론을 할 수 있는
서로 존중하면서 토론과 타협을 통해 서로 공존하는 발전하는 대한민국 국민으로 만드는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성인이라면 모든 책임이 자신에게 있으니 뭐라할 수 없지만 어린아이들에게 이런것을 시킨다는것 자체가 답답합니다.
아이들은 미래의 희망입니다.
좀 더 베려하고 옳은길로 인도하는 것이 어른들의 몫입니다.
님 말씀처럼 올바른 생각과 신념을 가지는게 좋지요 그런데 우리는 그렇게 생각해도 토착왜구나 일베들도 그렇게 생각 할까요? 그들이 정말 그저 다른 이상과 꿈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보십니까? 잘못된걸 잘못 되었다고 가르치는게 올바른길로 인도하는거 아닌가요? 님 자녀가 나중에 일베가 되어서 문정권은 시체팔이로 탄생했고 일본은 한국에 은혜를 베푼 고마운 나라로 생각한다면 그저 본인의 자아라고 인정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그때가서 제대로 못가르친걸 후회하시겠습니까?
틀린 말씀은 아니지만.. 조화롭게 사는 것은 정상적인 것이어야죠.. 가톨릭에서도 타 종교와 서로 조화롭게 살아가기 위해 상대를 이해하고 존중하라고 가르칩니다. 그래서 신부님들은 필수로 타종교에 대해 배워야합니다.
하지만 신천지나 이단을 이해하고 조화롭게 살라고 가르치지는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제대로 된 보수단체라면 당연히 서로 존중하고 조화롭게 분별력을 키울 수 있게 교육해야하겠지만.. 지금의 자한당에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 게 있습니까?? 신천지 이단과 다를바가 무엇입니까??
좀 더 배려하고 옳은 길로 인도하는 것은 지금의 자한당 세력에는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김무성이 애들데리고 당행사에서 노래개사해서 시키는거보고 참 더럽게 보였는데... 촛불집회때 새벽에 유모차에 애기데리고 나온 여자들 제정신이 아니구나 생각했는데...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이 어린이들 가르쳐서 군무시키고 노래시키는거 보고 사람할짓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사람들은 가끔 목적이나 의도가 순수하다고 과정을 무시함.
@긍정의위력 광주 민주화 운동의 참여에 중고등학생이 주는 아니지요;; 판단할 능력이 없다며 선거권도 안주고 술담배도 못하게 하면서 자한당에 서면 일베고 민주당에 서면 밝은 미래라는 이중성이 웃긴거지요..
애들도 느낄 일입니다만 비판을 넘어 저래 앞에 세워 원색적인 비난을 하게 만드는게 옳은 일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