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이라면 이유를 불문하고 안타깝고 분노가 일어나는 상황입니다

이건 변하지 않는 사실이라는것 먼저 말씀 드립니다.


보배를 하면서 역관광 부터 송금 사기부터 자식팔아 구걸사건

이루 말로 하지못할 많은 사건들을 보면서 이번 사건도 일단 조심해야할듯 합니다

성추행 한적 없어도 조금 이슈되고 화제거리가 되면 없는죄도 만들어지고

한적없는 성추행도 이미 성범죄자로 찍혀서 매장당하는일이 부지기수입니다

따라서 저는 안타꺼운 사연이지만 합리적 의심이 드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냥 글쓴분의 주장 하나 말고는 어떤 증거도 물증도 없는 상황이니까요..


1.지방 소도시 입니다..

글쓴분 께서는 바버샵(미용실)이라고 쓰셨습니다

저는 아직도 바버샵 이라는곳을 가본적도 없지만

바버샵이라는 단어를 사용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냥 미용실이라고 합니다

바버샵이라고 쓰실정도라면 저쪽 강간범이라고 하는 원장이 일반 우리가 아는 미용실이 아닌

머리를 자르지만 바버샵으로 간판을 걸고 영업을 하는곳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막약 이게 정말 바버샵이라면 지방도시에서 특정할수 있는곳은 이미동네분들이라면

어딘지 좌표 나왔을거라 봅니다 잘하면 지인이나  친두 동창까지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지금 보배에 대충 어딘지 유추하시는분들 계실것 같습니다

아주 위험한 상황이죠 범인이던 아니던 말이죠..


2.집을 안보낸다느니 가만안둔다느니..

이런얘기를 듣고도 집은 안간다?글쓴분 말처럼 세상 물정 모르는 여자친구분인데

술이 떡이 되어있고 그늦은 시간까지 술을 마셨는데 회식장소를 갈 생각을 안하셨다?

원장이 집안보낸다고 한다 가면 죽인다고했다 얘기를 했다고 하시는데

잠을 주무신건가요?아님 순진하고 착하니까 알아서 잘들어가겠지 하신건가요?

대게의 남자친구들은 저시간까지 술이 떡이 되도록 냅두지도 않지만

저정도 상황이면 전화를 죽도록 해서 데려나오던 마중가서 집을 데려다 주겠죠

그게 아니라면 당장 나와서 택시를 타라고 하던 뭐가됐던 조치를 취했을거라 봅니다

상황자제가 솔직히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3.집을 끌려가서 놀라서 깨보니 강간을 당했다?

강간중인 상황에서 눈을 떠서 소리지르노 난리치고 뛰어 나간건가요

무력적인 강간이 다끝나도록 정신 못차리고 있다가 끝나고나서 너무놀라 깨어서

나온건가요 상황은 잘 모르겠지만 당황해서 글을쓰셔서 그런건지 아님 상황을 잘 모르시는건지

이해할수없는 말들을 쓰셨길래 의심을 해봅니다 사실 집까지 갔다는거도 제 상식과 머리로는 이해가 안갑니다

충분히 사전에 그상황이 되기까지 많은 시간과 기회가 있었을것이고 사전에 강력하게 거부했을수도 있고요

글쓰신 남친분께 톡으로라도 상황을 알릴수 있었을겁니다

화장실가서 나좀 도와줘 여기로 와줘 톡쓰거나 전화 하는데 10초면 되는겁니다

그런데 집에를 끌려가서 놀라서 눈을 떠보니 강간을 당했다?당하고 있었다?

둘중 뭔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이해가 안됩니다.


4.답글 댓글에 과거에 그런적이 있었던거 같다는 뉘앙스가 보입니다

그럼 그전의 피해자들도 있었을수도 있었다는 얘기인데 지방 소도시에서

여럿 다수의 피해자가 같은 업장에서 같은 인물에게 당했는데 아무도 말을 못했다?

국회의원 아니잖아요 경창서장인가요?동네 바버샵(미용싱)원장입니다

하다못해 피해당안 여자들 에스엔에스나 미투나 가벼운 신고나

그냥 그런거 하나만 해도 영업못해요 저는 솔직히 납득이 안됩니다

세상물정 모르는 25세 여자친구분요 물론 글쓴분 말씀대로 순진하고 착할수 있어요

그런데 집을 안보낸다 가만안둔다 하니 네 알겠습니다 하고 집으로 따라가던 끌려간다고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도저히 아무리 생각을 해도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사실이라면 치가떨리는 일입니다

다만 제 삼자의 입장에서 냉정하게 본다면 솔직히요

말이 좀 안됩니다.성추행 아니에요 강간입니다 차후 일이 터지면

신상공개는 물론 지역사회에서 가족들까지 다 털리고

징역이에요 솔직이 미투로 강간범으로만 몰려도 이슈화되고 뉴스타면

진짜 죄가 없고 무고하더라고 합의하에 관계를 가졌어도 아니

아예 관계자체가 없었어도 술취한여자 집으로 끌고가서 강간했다는 뉴스 퍼지면

그냥 생매장입니다 전혀 그런적이 없어도 사람하나 그냥 죽는거에요

사실이 아니길 바라지만 냉정하게 보고싶습니다

일방적인 남자 친구분이라는분의 짧은 아주 짧은 납득이 안되고 이해도 안되는

그냥 몇줄짜리 강간당했어요 도와주세요라는 글입니다.

그거 몇줄 보고 저 강간법새끼 죽여야해 창원어디냐 할게 아니라는거죠

물론 사실이라면 개새끼 잡아다가 좆뿌리를 산채로 뽑아죽여야겠지요..


남자친구분 이글을 보신다면 불쾌하게만 보지 마시고.

여자친구분하고의 관계가 어느정도인지 모르지만 저같은 제 삼자의

입장은 이렇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요새 사회적 분위기나 세상 돌아가는게 강간이 절대 술먹고 에라모르겠다 할만큼 쉬운게 아닙니다

그냥 길가던 모르는여자 홧김에 그런게 아니잖아요 그냥 사실관계 없이도

무고로도 인생 조질수 있는 사안입니다..

행여 모든글이 사실인데 제글로 두번 상처가 되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추가)))솔직히 강간 사건을 뭘 도와달라는건지 모르겠어요

신고하셨다면서요 사실 이미 벌어진 강간 사건은 보배에 자문이나 도움은 의미가 없어요

결국른 화력 지원해서 이슈화 시켜 그 업장하고 원장이라는 사람 신상 털어서 인생 쫑내달라는거 아닌가요.

제가 잘못 생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