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덕분에 조심히 다녀왔습니다. 

할아버님들 뵙고 당숙 어른들은 사진찍기 그래서 안찍었습니다.

집사람이 올때는 운전을 해줘서 편하게 왔습니다.

위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