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임신중
와이프 혼자 집에서 가까운 산부의과 2번째 방문중
원장이 초음파을보더니 아이가 심장이안뛰어서 유산된지 일주일 되엇다고 그랫습니다 원장은
그날 바로 수술을 하자고 제의을햇고
와이프는 혼자 수술하기 겁이나 다음날 남편이랑 같이 온다 그랫답니다
그리고 다음날 혹시 몰라 상황 설명후 첫째둘째다니던 다른 산부의과을 가서 초음파을 봣는데 애기가 이상없다고 하더라곤요 8주차 잘 자라고잇다고 그러는 순간 정말 눈물이 쏟아질것 같더군요 아내와 저는 모든걸 다 내려놓고 한번더 초음파을 본건데 정말 기적처럼 다시 심장이 뛴다고 하니 아이가 죽엇다 살아난것처럼 정말 기쁘더라군요
하...정말 속에서 우글부글 끊는데 진료받던곳 가서 때려부실수도없고 수술날짜을 진단서라도 받은것도아니고
제가 할 수잇는게 없더군여...
정말 다시 살아난것 만으로 감사하더군여
3월중순경 제 생일 날짜에 출산하는데 벌써부터 보고싶어지네요



위 사진은 아이가 이상이 없을때 찍은 초음파
사진입니다








---추가 글-------
세종엄마들 카페에 글을 올렷는데 순삭당하고 강퇴 당햇다고 와이프한태 연락을 받앗네여
카페에선 그 산부의과을 홍보햇다는 말이 맞을지는 의문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