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 여성xx 카페에 등록되어있는 여자 지인분 댓글을 보여주셨는데 가관도 아니네요..
"남자가 장가를 잘갔네.."
"진짜 그릇이 큰 사람이다"
"사람들이 남한테 무진장 관심이 많다"
"꼴랑 50만원 용돈에 웅앵거리고 있는 꼬라지가 아직도 멀었다...."
워마드 페미 메갈 얘기만 듣고다녔지 실제 저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개념자체가 정말 큰일이네요
수백개의 댓글중에 개념있게 말 하는 사람이 단 한사람도 없는거 보고서
여초카페 하는 여자들 말은 걸러야 한다는게 맞는말인것 같네요
그러면서 보배드림 댓글 달린거 보고는 한남이 능력도 안된다 뭐다
들을 가치도 없는 내용이 수두룩하네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