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소상인 자영업자 총연합회(일명 한상총련) 은 작년 3월에 설립된 단체죠.
홈페이지가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페이스북이나 블로그로 운영하는 1년 남짓 된 조직입니다.
이런 보잘것 없는 조직이 작년 출범식 할 때 더불당 추미애 당시 대표, 더불당 우원식 당시 원내대표, 조배숙 당시 민평당 대표, 노회찬 당시 정의당 원내대표 등등 좌측 정치꾼들 대거 참석 했었죠..
무슨무슨 연합회 따위 창립회에 정치인 한명이라도 참석하면 엄청난건데 당시 내로라 하는 진보고위정치인들이 총출동..ㅋㅋ
저 조직의 초대공동회장 인태연은 조직 만들고 5개월만에 일사천리로 청와대 자영업비서관으로 임명 돼서 청와대 입성 된 인물입니다..
이정도면 순수한 의도로 자영업을 살리겠다는 조직이 아니라 자영업자들에 대한 현정부의 어용조직이란건 초등학생도
아마 알겁니다..
저사람들은 당연히 반일운동 해야죠..^^
역사는 잊지 말자면서 한국전쟁과 김대중,노무현 정권의 역사만 골라서 잊은 민족들 아닙니까..^^
@안사돈플러스 뭐가 되었든...이란 말로 슬금슬금 물타기 하려고 하시지 마시구요..^^ 먹고살기 팍팍한 이 시국에 저렇게 행사 나다닐 정도면 영세자영업자는 아녜요..다 정치적 목적에 의해 움직이는 겁니다. 제발 껍데기만 보지 마시고 이면을 보려고 하는 시각을 좀 키우세요..세상 그렇게 순진하게 살면 뒷통수 맞아요..님도 주변 사람들한테 착하다..감성적이다..순진무구하단 말 많이 듣죠? 제가 님한테만 살짝 말씀 드리는데요 그거 칭찬 아녜요^^
한미일동맹의 중심축에 있는 대한민국은 일본의 협력을 손에 잡고 중국대륙으로 진출하여야할 위상 높은 국가이거늘 ,어찌 반일종족주의라는 사육장에 갖혀 일본의 협력을 배척한단 말인가? 중국의 사드보복, 미세먼지에는 말한마디도 못하는 그런 중국의 속국이 되길 진정코 희망하는건가? 명나라가 속국으로 여겼던 조선의 부활을 꿈꿀것이 아니라 발해의 부활을 꿈꾸어야 하는것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