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모차량 동호회 회원 한분이 "우리가 비록 일본차를 타지만 이런 시국에 불매운동 공론화 해보는거는 어떠냐?"는 의견을 내는군요.
물론 댓글에 대부분은 자기합리화 하느라 바쁩니다. 부품이 어쩌고 저쩌고 그러면서..참..비겁한 변명이죠.
좌우간 진정 용자네요. 응원하고 싶지만 제가 동호회 회원이 아니다보니...그냥 구경만하고 나왔습니다.
일단 저는 일본맥주, 유니클로, abc마트부터 실천할 생각입니다.
스파이더맨...보려고 했는데...토렌트를 기다려야 하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