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동호회 하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그런곳 이였는데..
요즘은 끼리끼리 그들만의 리그.
형님 동생 누나 언니 등등 어우.
누구한명이 잘못을 했으면
따끔하게 지적하는게 아닌.. 팔은안으로 굽는다고
자기들끼리 잘못에대해 반성이 없고
제식구 감싸기. 그러다 다른회원이 반박하면
비꼬기.. 심한경우에는 강제탈퇴ㅎㅎ

반면 교사블은 그런게 없어서 좋습니다
아무리 닉네임을 알고있어도 잘못한게 있으면
따끔하게 이노옴!!!!
반성하는 사람한테는 토닥토닥
얼머나 훈훈합니까
혼낼때는 혼내고 반성하는 사람은 토닥토닥.
근데 혼났다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우씨!!
하다가 어우.. 멘탈이 탈탈탈.

저도 잘못한게 있으면 욕먹고 반성하지유..
죄송합니다 말한마디가 그리 어려울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