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군청 앞에서 피켓 시위를 하던 사람이 폭력배에게 무차별 구타를 당했습니다 

폭력배는 광주 수기동파 조직원이고 피켓에 나와있는 김성모 전번영회장과 금도건설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와이프까지 협박을 당했는데 불구속 수사로 넘어갔다고 합니다 

폭력배 부두목 정도면 전과가 있을 수도 있을건데 불구속이라니 

금도건설이 돈이 많아 경찰을 매수 했다는 소문이 정말인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찰은 보고만 있다가 갑니다 요즘에도 이런일이 벌건 대낮에 일어난다는게 믿기지가 않습니다 


경찰이 썩을대로 썩었네요!!!!! 





쌍방폭행이 되는 과정


대낮에 공공건물에서 살벌하네


80~90년대에서나 볼수 있었던 사건이 아직도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