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 퇴근길입니다.

앞차 아반떼 아주머니가 한눈을 파셨는지.. 앞차와 박았습니다.

그러고 많이 당황하셨는지 후진 한다는게..그냥 제 차를 박았습니다.

너무 황당해서 말이 안 나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