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형님이자 선배님일 입니다
정말 회사에서 선후배들에게 사람 좋다고 소문 나셨고 교대근무 끝나고 가정에 가시면 청소빨래 아이들 식사까지 정말 한잔 먹자고 해도 가족들 챙긴다며 매번 퇴근과 동시에 집으로 가시던분...동네에 착실한 남편이라고 소문나시던 그런분 정말 몇푼 더벌어 가족들 챙기신다고 퇴근하시고 쉬는날 택배 상하차도 나가시고 자기 몸을 아끼지 않고 가족들에게 헌신하는 그런분입니다 저도 연락받고 맨탈 나갔지만 형님은 속이 어쩔까...전화로는 위로에 말씀을 못드리겠더라구요
베스트에 올라온 만큼 보배형님들이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쁘지 않으신분들은 밑에 청원글에 동의 한번씩 부탁 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Dh3Z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