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이해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인명과 관련된 부분에서는 배척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엄밀히 말하자면 인명과 공공의 안녕을 요하는 직이라면 적어도 체력적인면에서는 동일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범죄자가 사상자가, 북괴군이 여자라고 봐주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직에서는 체력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남녀 구분해주니깐 문제자
그냥 남녀 구분하지말고 소방서든 경찰서든 일하자 남녀 평등하게,,,,그러다보면
긴급구조 현장에 여자들 끼리만 출동시킬때도 있겠지
그럼 우리가 이렇게 난리 안쳐도 국민들이 알아서 일어나준다
집에 불났는데 여자 소방관들이 오또케 오또케 하다가 집이 홀랑 다타봐야지
아,,,,여자 소방관은 필요가 없구나,,,,할꺼 아님?
집에 강도가 들었는데 여경이 오또케 오또케 하다가 강도 놓치고 가족이 다쳐봐야
아,,,,,, 여경은 필요가 없구나,,,할꺼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