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조단위 자산가도 만나봤지만 돈쓰는게 단위가 다를뿐이지 가격 깍는거 엄청나게 함 ㅡ.ㅡ 명품매장서 백화점혜택말고 우겨서 따로 할인받는거보고 아 진짜 이러니까 돈벌구나라고 느낌;; 근데 내가보기엔 아이템 좋은 사업이 무조건 돈 잘범 예를 들면 축산 경매해서 가공하는 사업체(대기업에서 못건듬)나 의무적으로 사람들이 쓰는 제품들 생산 수입 수출하는 업체 가진사람들이 대부분임 그냥 시간 지날수록 무조건 통장에 돈이쌓임 ㅡ.ㅡ 프랜차이즈같은거 떠서 반짝 벌어봐야 저런업체들 발가락수준임;;
저도 키노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세무사 입장에서 공감될 지 어떨 지 모르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 중소기업에서 근무해 본 결과
본인에게 직접적인 이득되는 사람에게 돈을 잘 쓰는 거죠.
간접적인 이득인 직원 급여, 직원 복지, 사내 환경 등등에는 돈 안 쓴다고 봅니다.
조단위 자산가도 만나봤지만 돈쓰는게 단위가 다를뿐이지 가격 깍는거 엄청나게 함 ㅡ.ㅡ 명품매장서 백화점혜택말고 우겨서 따로 할인받는거보고 아 진짜 이러니까 돈벌구나라고 느낌;; 근데 내가보기엔 아이템 좋은 사업이 무조건 돈 잘범 예를 들면 축산 경매해서 가공하는 사업체(대기업에서 못건듬)나 의무적으로 사람들이 쓰는 제품들 생산 수입 수출하는 업체 가진사람들이 대부분임 그냥 시간 지날수록 무조건 통장에 돈이쌓임 ㅡ.ㅡ 프랜차이즈같은거 떠서 반짝 벌어봐야 저런업체들 발가락수준임;;
대학 다닐때 아르바이트로 대리운전을 했었는데, 다소 고급업소 지정이라 고급차, 외제차가 많았습니다.
가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고급차에서는 팁이 거의 나오지 않고 거의 뒷자리에 탑승합니다. 반면 일반적인 차량은 보조석에 많이 탑승하며 목적지에 도착하면 택시비 정도의 팁이 쉽게 나옵니다.
그 경험으로 돈 잘버는 사람은 본인 이익이 없는데 돈을 쓰지 않는다는 선입관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