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10명 가운데 7명은 성매매를 안 해도 된다고 느꼈어요. 사실 여성들도 정신이 많이 썩었어요. 단속하면서 교장선생님 딸, 명문대 여대생도 본 적이 있어요. 그런데도 여성단체들은 남성들만 비난하죠.

 

-전 종암경찰서장 김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