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건물 영업장에 떡하니 주차 해놓고 입구쪽아니니깐
상관없지않냐고 따지면서 자기는 차 못빼겠다고 경찰부르래서
구월동가서 차 한대 더 가져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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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시간 있다가 차 뺐네요..
좋게 얘기하고 더이상 감정싸움 안하게끔..
사실 진짜 빼 준 이유는 저번에 우리가게 와서 식사했다길래 맘 약해짐
담에 웃으면서 식사하러 오시라고 하고 좋게 끝냄,.

그리고 예전에도 이런 일 있어서 구청,경찰 다 민원넣었는데 개인사유지래도 법적으로 처벌 못할뿐더러 견인 못합니다 권리도 없고 그냥
같이 나란히 똑같이 주차 한건데 태클ㄴㄴ
자꾸 사유지냐 이런 댓글 보이길래;;
사실 저렇게 까지 하고 싶지 않았는데 점심 시간지나서 차주로 돼보이는 분이 같은 남자 직원들이랑 제차 주차 한거 보고 비웃으면서 손가락질하고 가길래 바로 가져와서 박은겁니다 앞 뒤 꽉 막힌 놈 아님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