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허락이고 뭐고 아이 셋까지 다같이 왔네요.
봉하마을에서 참배하고 점심먹고 차마실겸 와봤어요.
차마시고 부산 달빛제과 들러볼 생각입니다.
애들이 음료 흘리고 뛰댕겨서 오래 못있겠어요...ㅜㅜ
소심해서 개카결제 했네요 _ _'
(서울에서 아침 7시에 출발해서 이런 강행군은 첨인듯요^^;;)
이디야 여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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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이삼마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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