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교사블과 관련없는 내용이어서 죄송합니다.
긴 글 싫어하시니 간략히 적을께요.
1.2017년 9월 추석전 외상 85,000함
2.지속적인 문자에도 안 갚음.(후에는 전화,문자 다 씹음)
3.2018년 12월 경찰서방문. 경제팀사무관 상담후 상담 경찰님이 전화하니 받음.담당자님께서
사기죄조사여부 언급하시며 약간 겁을주니( 사실 사기죄 적용안됨. 무조건 민사) 경찰이 외상값 받아주는데냐며 개지랄떰.
4.약 2주후 카드로 외상값 갚고 감.
5.약 한 달후 경찰,카드주인이 가게와서 도난카드라고 시시티브영상까지 떠 감.
6.오늘 전화와서 경찰한테 외상값얘기 했다고 개 미친 지랄염병을 떰. 저는 이성의 끈을 살짝 놓고 쌍욕시전.
오늘자 미친년) 약 2년만에 훔친카드로 외상값 갚은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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