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고 들은 얘기선에서는 당시 이 당첨자 경찰관이었음. 그리고, 의경한테 로또 사오라고 돈 줌. 그 중 하나가 당첨~ 그래서 그 의경한테 1억 줌. 이 경찰관 부인도 경찰이었음. 당첨 이후 동시 경찰사직. 이후 고향이 춘천인데 자기가 나온 초등학교에 장학기금으로 거금 쾌척, 좋은일도 많이했다 함. 그 후 가족(친가쪽),친척들한테로 전국에 단체,건달,기타 여러사람들한테서 끊임없이 전화와 방문,협박에 시달렸다 함.(추적60분인가에서 나온거 실제 봄.) 추가로, 어느정도 쓰고 남은 돈 한 200억 정도 되는데, 저축하고 개인사업체 운영하고 해외로 왔다 갔다 한다고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