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동호회든 거기서 그냥 정보만 얻는게 최곱니다. 일정 회원수 이상이 되면 어느 순간부터 변질되더라고요.장사를 합니다. 이건 어느 동호회를 막론하고 다 그래요. 그리고 대부분 남자회원들이 많은데...간혹 여성 회원들이 나오는 경우...가끔 번개 비슷하게 해서 모임 갖을 때...대박 입니다. 발정난 개들마냥 어우...예전 k5 탈 때 다른데는 일절 손도 안댔지만 전방 그릴을 바꾸고자 번개 나갔습니다. 다 도와준다고 하더니...미친것들이 여자들한테 빠져서는 아주 지랄을...결국 혼자 불빛 아래서 바꾸고 그냥 집으로 왔네요.그 뒤로 안나갑니다. 그리고 당시 제가 알던거 카페에 글 썼다가 카페장이랑 지역장들이 아주 개거품 물고 저 잡으러 다닌다고 했었네요 ㅋㅋㅋ 지금은 올카타고 카페도 가입했지만 정보만 얻습니다. 그게 현명한거예요.
다 맞는데 그래도 동호회에서 가장 꿀 정보는 다이나 자가정비에 대해 사진과 방법 등의 자료들이 많아서 도움이 많이 되더군요
차알못들이 대부분이라 하셨는데 전문가 수준의 분들도 많습니다 상대적으로 차알못들이 더 많은건 사실이나 차를 사서 가입한 사람들 대부분은 차알못인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글쎄 난 퍼펙트샤인 지역장 형님이랑 알고 지냈는데 전혀 그런거 없었음 오히려 자기 물건 사면서 동생들한테 나눔해주고 그랬는데 세제 소분해주고 세차 요령 갈켜주고 가끔 자기차에 유막제거 할때 동생들도 해주고 우리들도 고마워서 우리 물건 살때 형님이랑 다른사람 물건도 (수건 같은거라도) 하나씩 사서 돌리고 좋았는데
아 잘 풀어서 설명해주셧네요... 카메라쪽도 그래요... 잘 몰라서 물건 많이 사주엇네요...
그러다가 언젠가 알게되죠... 제 차 동호회도 회장이 여자회원이랑 바람나서 난리도 아니더군요..
그러다 요즘엔 건강밴드 활동하는데 거기서도 암내 풍기는것들때문에 분위기 흐트러지고 건강식품 팔아먹는 약장수들때문에 난리나고... 어디가나 물 흐리는것들 많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