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매번 눈팅만 하며 용기 못내고
간잡적으로 분노하고 흐뭇해하는 30대 아재 입니다

저도 우리아이 태어난거 자랑하려고 올려 봅니다
와이프 넘 아파하는거 같아 수술로 오늘 아침 9시10분
4.12키로 여아로 순산 했습니다

저도 결혼 2년동안 아이가 안생겨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이렇게 건강한 딸이 나와 주었네여
아빠 닮았나봅니다..ㅜㅜ

잘 카우겠습니다 안운하시고 다들 행복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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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지금 봤습니다

핸폰으로 올리느라 회원분들 목이 불편했을거 같습니다 ㅜㅜ

수정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