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지성사는 "현재로선 출고정지를 유지할 뿐 다른 입장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라고 합니다. 


제발 저의 시집을 감옥에서 꺼내주세요.

저는 무고의 피해자입니다. 


최신 기사입니다.


성폭력 무혐의 받은 박진성 시인 "출판사 갑질에 내쫓겨" (출처 : 파이낸셜뉴스 | 네이버 뉴스) http://naver.me/FH8I4X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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