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하고 싶었던 중고차 딜러들인지 아님 자게에서 트러블 있어 다른 게시판으로 간 뒤 기회를 보면서 앙심을 품은건지..

사방에서 독설과 개인 보복성 댓글(선의와 공정성을 위장한 글들)이 창궐하네요 ㅋㅋ 좀 놀람

저런 맘들을 어떻게 참았을까 하는 생각과 차라리 많은 분들의 네거티브 감정들 처리 하는데 많은 도움 된거 같네여..

이 또한 잘 지나가기를 바래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