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배달원 입니다 어제 저녁에 배달해다가 길에서 지갑을 주웠어요
주말이라 바쁜시간이라서 그냥 가지고만있다가 지금방금 명함보고서 가게 근처라 전화하고 찾아다 주었습니다 실화입니다 ^^
상계주공 4단지 사시는분~
찾아다 드렸더니 엄청 좋아하시더라구요
보상?으로 롤케익 받았습니다^^
아들 주려구요~~
보배님들 즐거운 하루 되세용^^ 



---------------------------------------------------------------------------------------------------------------------

와 저녁되니 댓글...

남에 돈은 그냥 종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찾아 주었구여^^

오늘은 일요일 야간이라서 쉬어요~ 그래서 집에서 수정하고 있어요.

상계동 중계동 하계동 다 배달가요

저는 야간~ 저녁 9시부터 아침 9시까지 합니다

같은 동네 이신 보배회원님들 중화요리 생각나시면~ 낙원~ 찾아주세요~

좋은 말 들으니 너무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