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피 의료는 무너졌는데..머..
의료보호 급여도 이미 예치금이 몇달전부터 없어져서 의료보험료도 올리고 난리고 그리고 영리 병원이 생기면 그럼 삼성은 가만이 있겠어요?
게다가 비급여ㅡ급여화 한다고 하면서 돈을 더 올리고..(초음파 개인의원가면 5만원이면 하는데 보험된다고 해서 가봤떠니 6만 7천원이 자기 부담금? 80%내야 된대요.)북한에 엄청 퍼준 돈과 쌀은 국민의 세금 아니겠어요?
그런데 정작 자기 국민들에게는 쓸 돈이 없다.
원희룡만 그짓말? 민주당이건 자한당이건 정치하는 늠들말은 다 거짓말이고 국민을 선동하는 언론이늠들이 더 나쁜 놈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