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여행간다고 비행기를 탔는데 앞에는 동양인(아마도 중국인일 듯) 남자애 둘, 뒤에는 서양애 남자애 둘 나란히 엄마랑 가고있었음.
동양애들은 도무지 엄마가 컨트롤을 못 함. 어찌나 시끄럽게 떠들고 장난을 치던지... 하, 미치는 줄 알았음
근데 뒤에 백인 남자애 둘은 진짜 조용함... 너무 착함...
나중에 착륙하고나서 동양인 애들은 완전 미쳐 날뛰고있고, 뒤에 애들은 동생되는 애가 한번 울면서 뭐라고하니, 갑자기 백인 엄마가 애 턱을 콱 움켜쥠. 그리고 눈 똑바로 째려보면서 검지손가락으로 훈육함. 그리고는 엉덩이를 진짜 애 몸이 들썩일 정도로 후려침. 애는 울고싶지만 계속 꾹꾹 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