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저 비방하고 욕하신분 기억하시나요?

몇일 일상생활을 못할정도로 주변 지인들 연락에 카톡에

내가 왜 이짓을 해야하며 왜 아무것도 모르는사람들한테 연락을

받고 해명을 해야하는지

그리고 시배목 몇몇분들 한테 조롱을 받아야 하는지..

일주일전 경찰서가서 조서쓰고 나왔는데 저 비방하시던분 글을 전부

삭제 하셨네요..

그래도 스크린샷은 전부 남아 있으니..

그리고 그다음은 저 조롱하고 댓글로 욕 쓰신분들 입니다.

이게 사건이 될지 모르겠으나 저는 피해를 봤으니 끝까지 갈때 까지

가봅니다.

시배목에 더이상 무분별한 욕설과 조롱 비방이 조금은 줄어들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판례 공유하기로 합니다.



성모미아리님 뭉로마님 청주에서엘란타시는님 그리고 남이 고통

당할때 팝콘드신다는 6500rpm님 저 상처 많이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