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세요
다치지 마시고..
다치지 마시고..
아빠한테 미세먼지 조심하라고 톡보냈는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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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형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커뮤니티 사이버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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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서울에 위치한 한개 소방서의 경우 하루에 보통 3~6회 정도 긴급출동 뜹니다. 소방에 잠깐 나와 있는 처지라 귀로만 듣고 있지만 수시로 "긴급출동" 뜹니다.
말이라도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할 소린 아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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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왜 욕을 사서 먹으시는지..
대형화재만 위험합니까.. 교통사고현장 수습하다
2차사고로 순직한 소방관 소식은 들으셨는지요..
눈치라도 빠르던지, 여기에 이 댓글이 대체 말입니까 방굽니까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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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우니올드보이 소형, 중형 화재라는 말은 없을뿐더러 일반적으로 대형화재가 아닌 경우엔
진화가 쉽고 위급한 상황전에 전소되서 갓나온 미세먼지 먹을 일은 없어~ 저정도면 뉴스에 나올만한 화재인데
발생빈도도 적고, 한 지역에 몰아서 발생되지 않으니까 지역 소방관들은 저런거 일년에 몇번이나 출동할까?
팩트로 뎀벼 감성으로 까불지말고. 니들이 심심찮게 욕하는 견찰들도 '맨날' '고도의 위협'속에서 일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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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계자 알바 고용했나.. 아님 직접 하는건가 여긴 왜자꾸 소방 찬티글이 나오네. ㅋㅋㅋ
뉴스도 안보나 이사람은?
소방관 그렇게 위험한 직업군이 아닌게 사실이고 진실인데 왜자꾸 왜곡하지.
뉴스에도 나왔듯이 우체국 택배기사님들이 더 위험한 직업군이고 사고도 더 많은데
단지 직업이 택배기사여서 오토바이 끌고다닌다고 사람들이 업신여기고 생각해주지도 않네
소방관은 커다란 물차 끌고 댕겨서 우러러 보는건가, 아니면 초등학교때부터 소방관에대한 세뇌를 받고 자라서 그런가. 그들은 그만한 보수를 받는데 말여
저번에 싸우나 화재때 욕 엄청 먹었던데 그런거로도 뇌에 박힌 인식이 변하지는 않네
이래서 교육이 무서운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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