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있었던 윤수씨 일로 이렇게 황송하게 치킨을 또 보내주셨네요.크게 한일도 없는데 치킨 감사히먹겠습니다.
빨리 먹고싶어서 사진을 이쁘게 못찍었네요~
오늘도 먹고 낼 아침에도 먹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