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행복 님 근데어쩌라고 님이 보내주신 치킨입니다. (대현119안전센) (50) 이미지 휴대전화 18.11.14 03:55 추천 213 조회 23830 대구방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오늘 새벽 있었던 윤수씨 일로 이렇게 황송하게 치킨을 또 보내주셨네요.크게 한일도 없는데 치킨 감사히먹겠습니다. 빨리 먹고싶어서 사진을 이쁘게 못찍었네요~ 오늘도 먹고 낼 아침에도 먹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추천213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