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있었던 윤수씨 일로 이렇게 황송하게 치킨을 또 보내주셨네요.크게 한일도 없는데 치킨 감사히먹겠습니다.
빨리 먹고싶어서 사진을 이쁘게 못찍었네요~
오늘도 먹고 낼 아침에도 먹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시월의행복 님 근데어쩌라고 님이 보내주신 치킨입니다. (대현119안전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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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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