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시간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경기도에서 달려가고 싶었으나...거리가 너무멀어 발만 동동 굴렀는데...
무사히 구조됐다니 다행입니다.
소박하지만 새벽시간 힘드실텐데 힘내시라고 보내드립니다.
맛있게 드시고 힘내세요
항상 고맙습니다.
복현지구대 선물발송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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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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