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행자는 트럭 이전에도 2대의 차량에 뛰어들었다 실패함


2.사고 5개월뒤 치료 후 ■■시도 아니었다고 민사소송 건 상태


3.트럭운전자는 25톤 트럭에 쇳가루를 실었던 상태라 옆으로 튼다면 쇳가루가 쏟아져

다른 운전자들도 사고가 났을게 뻔해 옆으로 틀지 못했다고 과실없음을 주장


4.그러나 뛰어든 사람은 트럭운전자의 과실이라고 소송건상태


5.국과수 측은 트럭운전자가 충분히 사람을 치지 않았을 수 있다고 판결냄;

 


묻히지 맙시다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