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 자료
온딜카가 한창 이곳저곳 쑤시고 다닐때에
간이 시험기와 리서치 시험기의 장비 차이와
왜 온딜카께 말이 많게 되었는지 살피는 러시아 간이장비임
특히나 이문제가 발생한 이유는 저렇게 정공법 방식의 rpm을 조정하여 ron 과 mon의 상황에 맞게 모든 옥탄가를 시험할 수 있기에
더 시험이 정확하고 신뢰도가 95+_ 2% 수준에 수렴한다고 한다
미친 온딜카 간이장비를 가지고 뭐 어쩌라고??
기준온도조차 칼리브레이션이 안되는 장비에다가 기름 쳐넣고 뭐 어쩌라고
하단은 옥탄가를 규정하는 산출근거식임
이소옥탄과 노말헵탑의 비율을 통해 그 공식이 완성되며
각 정유사들은 이 과정에 청정도와 화학적 특성구조식의 화학안정화를 위해
각종 케미컬들을 첨가하여 대외비로 msds를 제공함
온딜카는 이 msds조차 얻어내지못하고 그냥 저 간이장비 때려넣고 나오는 수치를 확인만 하는거임
ㅆㅂ 대가리에 모가 좀 든게 있는 인간이면
이 수치가 얼마나 부정확하고 다양한 변수에 의해 값이 틀어질수 있겠구나 생각을 할 수 있음
대가리 조낸 빈 베충이 새끼들이나 저런짓거리를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유사가 아무리 개양아치짓을 해도
저런 품질측정은 추후에 문제를 야기할 많은 문제가 있어서
시료채집부터 측정까지 꽤 iso의 근거와 기준에 맞춰 정확하게 하고있음
물론 유통과정에서 도매상이나 오퍼들이 장난질 치면 답은 없음
그러나 제조사의 제조직후 시료측정은 꽤 정확한 편에속함
아 씨발 븅신새끼때문에
내 아까운 일과시간 20분 날려먹었
병신에게 목격당하라고 목격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