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고소받을 수도 있는 글들이라 글 수정하여 미유타 실명 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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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아래 미유타는 황선미 경장 페북친구 가운데 한 명 입니다


실명 확인 하느라 오래 걸렸습니다.

실명 증거 자료 확보한 상태입니다.

실명으로 비난하여 고소받지 않으시도록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황선미 경장을 파면해야 하는 이유는

경찰이 된 후에도,

자신의 죄를 인정하지도 반성하지도 않는 인간을 페북 친구로서

공개적으로 자랑해 왔다는 데 있다고 믿습니다


현직경찰이 살인자를 친구로 둘 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 죄를 인정하지도 반성하지도 않는 인간과의 친분을

현직 경찰이 공개적으로 페북에서 과시한다는 것은

경찰조직이 국민을 조롱하는 패악질입니다


아래 미유타는

밀양 집단 성폭행 가담이 밝혀졌고, 이를 시인하였으나

강제성에 대해서는 끝까지 부인하였고,

탄원서를 받기 위해 피해여중생이 학교를 그만두게 만든

그 여자의 자식입니다

자신의 어머니에게 죄송하다는 말은 하였으나, 피해여중생에게는 끝끝내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소년원도 가지 않았고 전과도 남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이 미유타는,

피해 여중생이 가장 분노하는 인간, 용서할 수 없다고 말한

인간들 가운데 한 명입니다


만약 미유타의 고소했다는 말이 사실이라면,

이 미유타가 네티즌 대량고소의 시발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