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6월23일 4시10분경에 여의도 순복음 교회 옆쪽 한서 오피스텔 쪽에서 직진 하던 버스가<한양교통 /서울74 6720>( GS칼텍스 주유소앞에서 사고 입니다).자전거를 서행으로 타고 가고 있던 000씨의 자전거 좌측 핸들 손잡이 쪽을 쳐서  자전거와 함께 넘어졌습니다. 그래서 몸이 다친것을 의식하고 정신을 차리고 병원으로 갔습니다

검사결과 진단은 12주의 진단를 받고 입원하게 됐습니다.

부상이 심각해 머리를 12바늘이나 꿰매게 됐고 , 오른쪽 발목과 새끼 손가락이 골절되어 손가락 수술을 하게 됐습니다.

세밀한 작업을 요하는 양복테일라는 직업은 손과 발이 생명이나 사고후 지금까지

생업을 놓고 실의에 빠져 모든 의욕을 상실한 상태입니다.

정신적인 후휴증도 커서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히고 주위에 버스만 지나가도 깜짝깜짝

놀라게 됩니다.

그런데 어이없게도  버스 공제 조합에서 버스는 잘못이 없다는 얘기를 갑자기 제기했습니다. 저는 억울하고 분하여 이글을 올립니다.

버스 공제 조합에서 블락박스 전체 영상을 보여주지 않고 제가 잘가고 있는 옆면 블락박스 영상은 보이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제 가 버스을 뒤를 받은듯한 영상만 보여주며서 제 에게 90% 의 과실이 있다고 주장 합니다. 만약에 제가 버스를 박았다면 자거거 앞바퀴 부분이 휘거나 많이 파숀 되여을 텔데 자전거 핸들을 비롯해서 엎뒤바뀌는 아무 이상이 없고 , 넘어지면서 변속기만 파손 되었습니다. 그리해서 너무 억울해서 사연을 올랍니다. 혹시 그시간에 그장소를 자나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블락박스 영상을 확인 하신 후 저의 억울 함을 위해서 자료를 제공하여 주셨으면 감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