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앞에 사거리에서도 이지랄하고 지나가길래 급한일이 있나 하고 생각했지만..


나중에 백밀러로 보니 딸을 태우고 자기는 화장을 하고있었다는...


유리창에도 불법주차 스티커도 많이 붙여본 여사님 같던데 상품권으로 마음을 표현해야겠어요~^^


참고로 전 2차선~1차선은 좌회전 차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