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눈깔에 최루탄 박혀가며 얻어낸 자유가 이따구로 쓰이는거 보면 그냥 삼청교육대에 끌려가 누명 좆나게 뒤집어써가며 고문 당하는 시절로 돌아가야 되나 싶기도 하다. 뭐 백년이 지난 것도 아니고 고작 30년 전 일인데 쓰레기짓도 모자라서 청와대 테러 장난? ㅋㅋㅋ 타임머신 생기면 내가 기꺼이 저 년들한테 자리 양보한다
그들의 수준을 아주 잘 보여주는 예시. 장난같냐고 하면서 가장 진심임을 어필하지만 결국엔 거짓말인 아무리 진지한 척 말을 해도 장난일 뿐인 그런 집단.
더 나쁜건 그들이 이런식으로 진지한 척 수시로 도를 넘는 장난을 침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그들의 말을 진지하게 받아주는 정부와 그들을 감싸는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