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님이 가족협박 상황에 못이겼다면 어케
돠었을까요??
지금 위급한 상황까지 왔다는건 그만큼 영리
이해관계가 복잡 했을꺼라 사료 되는데...
당사자들이 합의를 하든 타협점을 찾던 제3자
입장에서 왈가왈부할 일은 아니지만...
왠지 당사자들 싸움에 이용당하고 버려지는
기분이 드는건 왜 일까요...
다른건 모르겠고 현실서 가족협박한 부분 처리는
알고 싶네요
▶사람을 살리자..만약에 말입니다 [끌어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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