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의 중학생 협박 사건으로 논란을 겪고 있는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인스타그램에 냉면 셀카를 올려 빈축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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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파문 하루도 안돼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올리면서 해당 포스트에는 비난과 조롱이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비서분 너무 무섭더라, 냉면이 들어가냐, 정신 못차리네, 이 정도면 정치를 하면 안된다등 나 의원의 처신을 비판하는 의견들이 줄을 이었다.

 

 

 

 http://v.media.daum.net/v/20180523083818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