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의 중학생 협박 사건으로 논란을 겪고 있는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인스타그램에 ‘냉면 셀카’를 올려 빈축을 사고 있다.
--중략--
그러나 파문 하루도 안돼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올리면서 해당 포스트에는 비난과 조롱이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비서분 너무 무섭더라”, “냉면이 들어가냐, 정신 못차리네”, “이 정도면 정치를 하면 안된다” 등 나 의원의 처신을 비판하는 의견들이 줄을 이었다.
비서의 중학생 협박 사건으로 논란을 겪고 있는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인스타그램에 ‘냉면 셀카’를 올려 빈축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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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파문 하루도 안돼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올리면서 해당 포스트에는 비난과 조롱이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비서분 너무 무섭더라”, “냉면이 들어가냐, 정신 못차리네”, “이 정도면 정치를 하면 안된다” 등 나 의원의 처신을 비판하는 의견들이 줄을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