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투자자와 도그 파이트하든
빚을 지든 갚았든
그건 우리와 상관없는 이야기고
판단하고 말고 그럴필요도 없죠.

어쨋든 보배를 영리 목적에 이용한 사람인데 ..
엄청 빠라들 주네요.

이참에 보배를 영리활동하게 만들어서
영맨이든 딜러든 다 같이 돈벌게 해주든지요.

플랫폼비지니스로 사람들 호기심에 엄청 모아서(시배목)
광고효과 누리고 유투버로 수익창출하고 홈페이지에 물건팔고

보배서 직접판매 안하니 영리목적아닌거 같죠?

철저하게 이용만 당한 보배서 이렇게 빨아주니
..심지어 후원도 해주고 ㅋㅋㅋ

리뷰만 잼있음 용서가 되죠?

형들 현실세상에서 그런 리뷰 말투로 인생살아보세요.
형들 인생 막창됩니다. 이게다 남자들이보는 리뷰니
잼있네 마네 하는거죠.

원래 십선비같은 행동이 잼없는 대신 사회서 존중받는거고
양아치같은 행동이 잼있지만 사회서 소외받는거랑 비슷한거죠.

재미랑 현실의 괴리감이 좀 큽니다.

말이 좀 헛돌았는데.. 결론은 이용당해도 아직 빨아주는
형들 정신력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