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정말 악질 매장입니다.
저 또한 여기서 교환받고 타이어가 바꿔치기 당하는 수모를 당했는데요
매장에서는 증거를 대라고 하는데 제가 설마 제 타이어를 가지괴 장난을 칠 줄은 모르고
사진을 안 찍어둔 게 실수였습니다.
항의하면 뭐라 그러는 줄 아십니까? 제가 착각하는 거라며
증거를 대라고 하고 배째라는 식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네이버나 다음 같은 곳에 후기를 적으니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고
병아리야~ 시비나처걸지마라~ 너님 내가 다 캡쳐했다 없는 사실 유포하지 마라
이러면서 반말로 시비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참 없이가 없어서
그래서 글은 지우긴 했는데(제가 사진으로 찍어둔 게 없어서 ㅠㅠ)
암튼 그 후로 절대로 타이어매장에 보관서비스는 이용하지 않고
인터넷으로 최저가로 구매한 후 집에다가 항상 보관합니다.
걍 결제만 받으면 타이어만 팔았으면 그거로 장땡이다. 이런 생각으로 사업하는 마인드입니다.
타이어 교체해줬으면 고마워해야지 니가 뭔데 고객주제에 시비나처거냐? <- 이런 말을 실제 주인장
블로그에서 답변받았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보관중인데 훗날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면
욕한 거로 대항하려고 암튼 보이콧이라도 하고싶지만. 그럴 수도 없고 답답합니다.
휠에는 잔뜩 기스까지 났으며 저보고 제대로함붙자며 협박까지 합니다.ㅋㅋ
암튼 타이어는 잘 알아보고 교체하세요 믿을 수 있는 곳에서~
바꿔치기하고 ~ 뒷타이어를 보고 수명이 다해서 교체해줘야 한다고 결제 유도~
생각만 해도 끔찍하고 치가 떨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