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카톨릭이나 불교가 모두 다 선량하다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정식적 절차에 따르면 스님이 되기위해 신부님이 되기위해 많은 절차와 기간, 그리고 희생이 따릅니다.인간의 욕구와 살아온 사회와의 단절이 필요한 과정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스님이나 신부님께는 존경이나 존중을 해드리는것이 옳은것이죠
하지만 목사는 그런것이 일체 없습니다. 해외나가 몇주만에도 만들어지는 것이 목사지요.
기독교신자분들 당신들은 하나님을 믿는것이지 목사라는 직업의 인간을 믿는것이 아닙니다.
목사에는 권한이 없어야 합니다. 단순히 직업일 뿐입니다.
개인차는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존중이나 존경따윈 필요없는 단순하고 일반적인 직업입니다.
말로 벌어먹는 자신을 믿는 사람들 주머니 빼먹는 단순한 직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