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방송 보는데 펜스룰을 지키면 잠재적 성범죄자


여성을 꽃뱀으로 만 보는 시각이라고 떠드는데


남자가 자기 부인 이외의 여자와 식사나 술자리를 갖지 않겠다는게


어찌 잠재 적 성범죄자 인 가?


다른여자와 식사를 하는거 보다 내 마누라와 밥 같이 먹어주고


술이 먹고 싶으면 내 와이프와 먹겟다는데 얼마나 가정 적 이고


좋은 남편 인 가? 


술을 먹다 보면 실수를 하는게 사람이다. 물론 실수 안하는 사람도 있지만


술이란 음식이 과하면 이성을 잃게 만드는 건 여성도 예외는 아니기 때문인데


술취해서 이성을 잃은 분위기에 여자가 먼저 유혹해도 그 유혹에 빠진


니 들이 성범죄자지 우리는 언제나 피해자이다 하며 무고가 넘쳐 나고 있다.


그게 두려워 그 자리를 피하는게 범죄냐? 내 가정에 충실하겠다는게 범죄네?


그렇게 미투운동을 하고 싶으면 무고죄 형량 부터 올리자 여성 만 피해자 인 듯


코스프레와 그 걸옹호하고 보빨하는 남성 출연자들 가증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