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름은 믹스트존 인터뷰에서도 의문점을 남긴다. 


김보름은 “경기를 마치고 코치 선생님도 박지우와 내가 붙어서 들어왔을 때 2분59초대라 알려줬다”면서 “


생각보다 기록이 잘 나왔는데 팀추월은 마지막 선수가 찍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많이 아쉽다”고 말했다.


여기서 코치 얘기는 아무도 안하는듯요 


코치도 경기내용에대해 선수들에 질책이 아닌


두선수가 2분59초에 들어왔는데 마지막선수가 늦게와서 아쉽다고 말하는게 다 짜고 한듯합니다




    이미 다 짜고 치는 고스톱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