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부터 메달딸 생각은 없었던겁니다

미운털박힌 노선영 매장시키려는 의도말고는 보이지 않습니다

근데 그 귀한 경기를...
4년에 한번오는 그 귀한 경기..
누군가에겐 미치도록 뛰고싶지만 출전못한 그 소중한 경기가
빙신연맹과 정신나간 두년의 합작품이라는데 정말 화가 납니다
정치인이 망언한 것과는 차원이 다른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