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도 뭐도 아니다.
인간성이 덜되었다.
거기에는 빙신연맹이 인터뷰폭로로 야마돌아 종용했겠지만, 동생 잃고 올림픽나가 한풀어보겠다는 노장선수를 병신만들고 정말 인간인가 싶다...
매스스타트 전관중이 야유해야한다 김보름인가 뭔가 매달권이라는데 잘해서 매달따도 시상식장에서 자국민한테 야유받아야 마땅하다.
사람도 뭣도 아니다...
같이 운동하던 동생이 죽었다. 암판정 받고도 유망주라 국대선발전하느라 치료도 못받고 갔다.
노장소리들어가며 올림픽나왔는데..
니네 꼭 그래야만 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