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추월에서 밀어주는 것처럼 보이는 손을 대는 행위 대부분이 속도 조절차원입니다. 물론 크라머처럼 힘이 남아돌아 동료를 밀고 피니쉬했던경우도 있지만 이번 국대 상황처럼 한두명이 처져서 끝나는 경기도 종종 나옵니다 그럴때마다 왕따로 다 몰아갈건가요? 물론 인터뷰를 좀더 유연하게 했으면 좋았겠지만 그렇다고 한 사람을 마녀사냥 하듯이 몰아가면 재 입장에서는 좋게 보이지가 않네요
체육학과 교수도 인간 덜된 경우가 뉴스에 나오지 않나요?
무식하고 지 잘난줄 알고, 학생들 패고 하다가 방송에 니와서 학교 망신 시키고..
얼마전 역도 메달리스트도 후배 때려서 기사에 올리온 걸로 아는데,
운동하는 시람들 중에 인간 덜된 것들 좀 보고 어지간하면 기대안해요.